2013년 6월 12일 수요일

영생의 길 유월절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영생의 길이 되신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영생의 유월절을 지켜서
                                               영원한 천국에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유월절을 통해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영생의 길이요 천국 길 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목적지를 가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교통수단을 이용해 목적지를 향하는 길을 이용해 가듯이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목적인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그 목적지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길로 가야 그 목적지인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임의로 만든 길은 결코 천국 길이 아니요 정 반대의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길 가운데 유월절이 있습니다. 이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는 자에게 영생의 축복과 죄사함, 그리고 재앙에서 지켜주신다는 축복까지 있는 너무나 귀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출 12장 11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유월절 양의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는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유월절)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지키라 명령하시고 그 말씀하신 대로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해방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마 26장 18절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6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자시대에도 예수님께서 친히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시며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당신의 살과 피라 언약하시고 이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죄사함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당신의 살과 피라 언약하시며 먹고 마시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요 6장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께서 우리는 죄의 값대로 사망이 임하게된 존재(롬6:23)이지만 유월절을 통해 그 죄를 사해주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친히 당신을 희생 제물로 드리시고 유월절 양이되셔서 우리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이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 이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셨습니다. 누가복음에는 이 새언약 유월절이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세우신 유월절로 우리를 영생의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계21:4) 영생의 축복만이 있는 곳이기에 사망의 몸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아무리 주여 주여 한다 하더라도 천국에 갈 수 없다 하였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들어간다 하였습니다.(마7:21)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는 존재이기에 유월절로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이시고 영생의 천국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당신을 희생하신 하나님...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당연히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인류가 영생의 길로 가기를 바라시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우리 위해 이 땅에 이미 오셨습니다.
 
 
 

댓글 1개:

  1. 죽을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 영생의 길 유월절로 말미암아 구원의 길 열어주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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