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1일 수요일

글과 사진전 우리 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가족愛 
하나님의교회가 아주 멋진 시화전을 열었어요~~
아쉽게 막을 내리긴 했지만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었답니다.
어머니를 통해 마음의 위안을 받으며
가족愛 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감동이었던 시화전이였다는군요^^

월간 중앙에 실린 사진 몇 점 소개할께요~~

 
사위가 사진한판 찍자고 하자 마냥 기뻐서 웃으시는 어머니!!
고향에 계신 어머니가 보고 싶네요^^

 
어머니의 세월의 흔적이 담긴 손이네요
마음이 짠 합니다.
자식들을 위해 밤낮 일하신 어머니
당신은 여자이기를 포기한 분 입니다.

 

어머니의 입가에 미소를 드릴 줄 아는 자녀가 되어야 겠어요~~
아직도 철이 없어 어머니께서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알 지 못해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지 말자구요~~
 
어릴적 빵을 사오면 아이들은 맛난 빵을 골라먹고 팥빵만 남아
어머니는 팥빵만을 드셨는데
아이들은 어머니가 팥빵을 좋아하시는줄 알고 자랐다고..
딸아이가 자라 결혼을 하고
어머니께 인사드리러 올때 사위는
팥빵 한상자를 사 왔다고...
.
.
그것을 보시고 어머니께서 많이 우셨고,
자초지종을 알게된 자녀들도 울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참으로 우리어머니의 마음을 몰랐습니다.
이제라도 어머니의 손을 잡고 어머니 좋아하시는 것을
드릴 줄 아는 예쁜 자녀가 되야지 않을까요~~

 
 
 
 
 
 
이땅에 나의 어머니가 계시듯이
하늘의 어머니, 영의 어머니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이 땅의 엄마에게도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듯이
어머니하나님에게도 우리는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철이 없어 깨닫지를 못할 뿐이지요~~


어머니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무엇일까요?
이제는 어머니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어머니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영생을 받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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