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보장되어있는 "행복추구권"은,
각 개인마다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을 추구하고 실현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 권리는 고스란히 누리기가 힘듭니다.
행복이라고 여기는 것들을 막상 얻고나면 금세 익숙해져서,
그토록 바랬던 것들이 더 이상 행복으로 느껴지지 않기가 예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심리가 이렇다 보니 혹자는 행복추구권이 인간으로서는
영원히 누릴 수 없는 권리라고 결론짓기도 합니다.
나만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나 혼자만 행복하려는 생각을 덜어내고,
그 자리에 다른 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소망을 채워 행동으로 옮긴다면
행복은 아무리 익숙해져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법칙은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이 증명해줍니다.
선한 행실로 자신뿐 아니라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반짝반짝 빛낸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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