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스와 안상홍님

바벨론에 포로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킨 페르시아 제국의 왕 고레스.
이사야서에 기록된 자신의 이름을 보고 감동받아 여호와는 참 신이라 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주며 성전건축을 하게 했던 이방나라 고레스는
과연 누구에 대한 예언일까요?

요한계시록에서는 내 백성아 바벨론에서 나오라 하셨고
큰 바벨론은 귀신의처소가 되었고 가증한 새 , 즉 마귀가 모이는 곳이 되었다고 하였는데,
이 바벨론이 고대 바벨론제국을 뜻하는 건 아니라는 것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며,
영적 바베론을 뜻하고 앞서 예언한 음녀 즉 거짓교회를 뜻하는것입니다.
영적 바베론 즉 , 거짓교회의 모든 거짓과 우상숭배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를 성경의 진리로써 밝혀내신 이는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 구약에서 말하는 동방 땅끝 먼 나라는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볼때 대한민국입니다.
[오늘의 한국] 이라는 잡지에서는 성경의 동방 땅끝나라는
위도상으로 볼때 대한민국뿐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중에는 해돋는 곳에서 구원의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한다고
예언하고 있답니다.(요한계시록 7:1~)
또한 이사야서에서는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는데 내가 곧 그니라.(이사야 41:2~4)라고 하셨고,
이 말씀은 동방의 사람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이사야 41:9) 동방 땅끝, 땅 모퉁이에서 부르신다라고 하셨고,
(이사야46:11) 하나님의 모략을 이루기 위해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신다라고 하셨는데
이는 곧 나의 모략을 이룰사람이라고 하셨지요.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루시고자 친히 사람되어 동방에 오신다는
예언인것입니다.
(이사야46:13) 내가 나의 구원을 시온에서 베풀리라.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으로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입니다.
전 세계 많은 교회중에서 성경의 증거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