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초막절 n 생명수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3차의7개절기를 지키고
생명수가 나오기로 예언되어 있는 생명수근원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와
영혼의 생수 영생의 길 생명수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함께하시는 곳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절기중 가장 즐겁고 복된 절기라 할수 있겠습니다.


 

72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714절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737절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받으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이 본 계시가운데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친다하였습니다.


22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외치신 생명수


지금 이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가 받으러 오라고 외치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지금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에게로 가야만이 생명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초막절 시대 지금 이 시대에 누구에게 우리 영혼을 의탁해야하는지를 분별해야합니다.




생명수의 발원지, 근원이 어디인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147절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22장에는 성령과 신부로부터 생명수가 인생들에게 주어지는것으로 되어 있는데


14장에는 예루살렘에서 생명수가 솟아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구원을 누구에게 의탁해야하는지 알지 못한체 믿음생활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4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라는 무리와 "우리의 어머니"가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위에 "하늘"에 우리 어머니가 계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신것입니다.




받는 입장과 주는 입장을 잘 알아야 합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 바로 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이십니다.


우리는 어머니께로 나아가야지만 생명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221절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317절 그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계시록에 생명수의 강이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난다 하셨고


예레미야서에는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하였습니다.




바로 예루살렘 어머니께로부터 생명수가 나아온다는 말씀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댓글 6개:

  1. 초막절 절기를 지키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영접할때 우리들은 생명수를 허락받게 됨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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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적 생명수를 허락해 주시는 분은 성경의 예언대로 '예루살렘'되신 어머니하나님 이십니다.
    함께 어머니하나님 믿어 구원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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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야만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습니다. 성경의 약속을 믿고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우리 모두가 영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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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지막 시대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는 어머니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어서 어머니 품으로 나아와야 우리 영혼이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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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성령을 내리신다고 약속하셧습니다.
    초막절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성령 운운 하는것은 거짓말입니다.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오히려 재앙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초막절을 지키시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늦은비성령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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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마 하시며 부르고 계십니다.
    마치 2,000년전에 오셔서 생명수를 받으라 외치셨던 예수님 처럼...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꼭 받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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