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사와
현인
이발사와 현인이 함께 길을 걷고 있었다.
무신론자인 이발사는 만일 하나님이 계시다면
세상이 이렇게 약해지도록 내버려둘 리 없다고 말했다.
현인은 조용히 듣고만 있을 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그때, 머리가 덥수룩하게 자란 한 사람이 그들 곁을 지나가자 현인이 이발사에게
말했다.
"당신은 왜 저 사람의 지저분한 머리를
내버려 두지요?이발사는 어이없다는표정으로 대답했다.
"아니, 저한테 와야 머리를 깍아줄것 아닙니까?"
그러자 현인이 말했다.
"마찬가지라오, 사람들이 하나님께 오지 않는 것을
어쩌겠소."
하나님은 분명히
존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은 세계를 창조하시고 모든
우주의 과학의 법칙을
부여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태양도, 해와 달도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지으신 세상에서 하나님의 것을 모두 누리고
있지요.
멀리 별을 볼때 망원경을 보듯, 작은 미생물을 현미경을 통해서
보듯,
성경을 통해서 보면 반드시 하나님이
보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안에서 죄사함 받으시고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받으세요.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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