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4일 금요일

신부는 교회(성도)라는 거짓 주장


                        하나님의 교회는 생명수 말씀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상처받는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아름다운 천국에 갈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거짓주장◈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신부로써 증거되어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반대하기위해 거짓 주장을 한다.

신부는 교회와 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결코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한다.

이들의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반증◈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신부가 성도라면 받드시 생명수를 주어야 한다. 그런데 성경 어디에도 성도가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은 없다.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은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다고 증거하고 있다.
성부시대-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고(렘2:13)





성자시대-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다(요4:14)


어느 시대에도 성도가 성도들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은 찾을 수 없다.



이러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에 따라서


성령시대-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시는 성령과 신부께서를 주시기로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계시록 21장에서는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 이어지는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닌 '그리스도'이시다.

계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의 '어머니' 이심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자.

계시록 22장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고,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다.

신부는 우리 어머니를 뜻한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렇다면 '우리 어머니'에서 '우리'는 누구를 뜻하는가? 구원받을 성도이다. 따라서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고, 성도들의 어머니인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곧 성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갈4:31)라고 거듭 증거함으로써 우리가 다르고,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가 다름을 분명하게알려주고 있다.

따라서 계22:17의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그리스도 곧 하늘 어머니시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의 신부를 가리켜 교회, 성도라는 주장은

성경을 단편적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를 가리려는 비성경적인 거짓 주장이다.

댓글 1개:

  1.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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