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안식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 안식일은 예수님이 친히 본보이신 규례이며
안식일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세워주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는 안식 후 첫날에 부활하셨습니다.
즉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일 다음날 입니다.
그래서 공동번역에는 안식 후 첫날이 요즈음 요일제도로
성경 여러 증거들이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느 날에 예배를 드려야 복을 받겠습니까?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실상은 일곱째날 자체에 복 주신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이날을 지킨다면 복을 받고 거룩함을 입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안식일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역사부터 시작하며,
모세시대에 이르러 계명으로 정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세상의 유명한 목사나, 어느나라의 대통령이 지키라고 한것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 날인 제 칠일 안식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고
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람들도 그 많은 날을 살면서 그 날들을 다 기억하지 않습니다.
다만 특별하고 자신에게 소중한 날을 기억하고 기념하듯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특별한 날로 기억해서 잊지 말고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이날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서 안식일을 안지켜도 되겠습니까?
안식일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거룩하게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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