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쉬지 말고 하라
하셨지요~
하늘 어머니 친히 본을
보이십니다.
내가 기도하지 않아...숨을 쉬지
못할때
어머니 날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내영혼
상할까~
내영혼
다칠까~
너무나 걱정되어 잠을 이루지
못하시기에...
차라리 무릎연골 다 닳아도 자녀위해 기도하며
밤을 세우는 것이 더 나으리라 여기십니다.
어머니의 기도의 생애를 생각 할정마다 열심내지 못하는
이 자녀 회개합니다.
다시는 어머니 힘들지 않도록 걱정하지 않도록
든든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어머니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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