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9일 월요일

어머니의 기도!!



기도는 쉬지 말고 하라 하셨지요~

하늘 어머니 친히 본을 보이십니다.



내가 기도하지 않아...숨을 쉬지 못할때

어머니 날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내영혼 상할까~

내영혼 다칠까~

너무나 걱정되어 잠을 이루지 못하시기에...

차라리 무릎연골 다 닳아도 자녀위해 기도하며 밤을 세우는 것이 더 나으리라 여기십니다.





어머니의 기도의 생애를 생각 할정마다 열심내지 못하는 이 자녀 회개합니다.

다시는 어머니 힘들지 않도록 걱정하지 않도록

든든한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어머니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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