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5일 일요일

마지막 유언







청개구리 이야기를 아십니까?



청개구리는 늘 엄마 청개구리의 말에 반대로 행동했습니다.

이리로 가라하면 저리로 가고 이거하라고 하면 저거하고

엄마 청개구리는 죽기 전에 유언을 남겼습니다.


물가에 묻어달라고 하면 분명 청개구리는 산에 묻을것이라는 생각에


마지막으로 청개구리에게 말했습니다.

"이 어미가 죽으면 물가에 묻어주렴"



청개구리는...

엄마 청개구리를 물가에 묻었습니다.



엄마의 마지막 유언이었기에...



히9장15절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유언은 유언한자가 죽어야 하나니...


그리스도께서는 죽으시기전에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는 모든 예언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심으로 고통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유언 - 난하주(주석)을 보면 언약을 의미합니다.

신약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에 새워주신 새언약은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역사하시는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역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유언 우리 하나님의 유언인 새언약유월절

이 세상 그어디서도 흔적조차 없었기에

영생을 갈망하는 자녀들에게

다시한번 오시어 진리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진리를 회복하신 안상홍님



청개구리가 아무리 엄마 청개구리의 말을 듣지 않았어도

유언만큼은 따랐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유언

새언약유월절을 꼭히 지키어 은혜에 보답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증인회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유월절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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