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이(1564~1642)는
“우리는 남을 가르칠 수 없고 단지 그가 스스로 발견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이다”
라고
말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먼저 습득한 지식과
교훈을 직접적으로 알려줄 수도 있고,
조력자가 되어 격려를
건넬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방법이든
자신의 것을 강요하기보다
상대를 존중하는 겸손한
언행이, 조언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 도움이 된다.
[하나님의교회]
언젠가부터 선생의 모습으로 형제, 자매를
대하지는 않았는지 뒤돌아보게 된다.
아버지 어머니를 닮은 언행이 아니라
가르치려는 교만한 모습이지는 않았는지...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가시가 되어 콕콕 찌르네요ㅎ
답글삭제그 동안 선생의 모습으로 가르치려고 하지는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를 존중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