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5일 수요일

실수를 만회 하는 방법?


그릇된 자신의 행동때문에 커다란 일들이 그릇되거나 막대한 손실을 볼때가 있다 이것을 바로잡고 다시 재발되지 않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보완하는 노력을 기울이게된다 이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행위다. 2000년전 십자가의 사형틀에 예수 그리스도를 못박았던 범죄의 그릇된 행동을 성경을 통해 바라보고 재발되는 근원의 싹을 자를줄 아는 지혜가 요구된다 이런 일에 하나님의교회가 온세상에 재림그리스도의 재림을 맞이하며 두번째 범죄를 재현하려는 어리석은 자들을 깨우치고있다.







미국의 유명한 미식축구 코치인 폴 브라이언트는 실수를 만회하는 방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첫째, 실수를 인정하라. 둘째, 실수로부터 배우라. 그리고,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실수할 수 있다. 문제는 실수한 것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고, 훗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오류를 범한다는 것이다. 다음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실수를 반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AD 30년경 로마 총독 빌라도의 관정에 군중들의 고함이 빗발쳤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합니다! 못박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유대인들의 야유 섞인 외침이었다. 빌라도가 예수님에게서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풀어주려 하자, 유대인들의 핏빛 고함은 극에 달했다.

“그 사람의 피는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십시오! 그리고 당장 그를 십자가에 처형하십시오!”




예수님이 구원자가 아니라는 확신에서 비롯된 말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눈에 예수님은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성경의 예언대로 사람으로 오셨지만 철저하게 외면당한 채 조롱과 멸시를 받고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셨다.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 역사를 ‘실수’라고 한다. 그리고 다시는 2천 년 전과 같은 실수는 하지 않겠노라 다짐한다. 더욱이 예수님의 수난에 대해 다룬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며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받고 그 희생에 눈물을 흘린다. 어떤 이는 성경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유대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하나님께서 다시 육체

를 입고 오신다 해도 영접할 만한, 강한 믿음을 소유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는 그들의 반응이 이상하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이 될 수 있냐고 야유한다. 성경에 이토록 분명하게 ‘두 번째 나타나시겠다’고 기록돼 있는 것을 확인하고도 도무지 믿지 않는다. 재림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오셨지만 또다시 외면당하신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하나님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없다며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았던 것이다. 성경의 예언을 부인하는 실수를 끝까지 고집한 그들은 결국 멸망당했다.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혹 당신도 이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의 실수를 인정하라. 그리고 유대인들의 실수로부터 배우라. 또다시 그 실수를 반복한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엄청난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얻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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