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8일 토요일

천국으로 가는 검사대!!

 


비행기 한번쯤은 타보셨죠?^^
비행기를 탑승할 때 꼭 거치는 곳이 있습니다.
검사대요.

검사대에 가기전에 가지고 타선 안될 물건을 미리 알려주고
내 짐에 있는지 확인하고 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알 지 못한채, 때로는 일부러 금지 물품을 가방에 넣고 검사대에 서기도 합니다.
하지만 엑스레이에 딱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위치까지...
이렇게 되면 당황스럽기도하고 민망하기도 하죠^^;;;
이럴때 얼른 빼내고 수속을 밟아 비행기에 탑승해야 가고자 했던 목적지에 갈 수 있습니다.

만약 끝까지 물건을 가지고 가겠노라 고집을 피운다면 어찌될까요?
규칙을 어기면 결코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고 목적지에 갈 수 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도 이렇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우리가 알지못했던 성경을 알려주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말씀을 잘 들어라(계22:17)
일곱째날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라(눅 4:16)
유월절을 지켜 영생을 취하라(마26:17, 눅22:19, 요6:54)
3차 7개 절기를 지켜야 한다(레 23장)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려라(고전 11장)


하늘나라에 가지고 갈 수 있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또한 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 것도 알려주셨습니다.


우상 숭배하는 십자가
태양신 탄생일을 기념하는 일요일예배
이교도의 축제일인 크리스마스
...


이런 사람의 계명은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가지고 갈 수 있는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전하고 있습니다.
함께 천국가고 싶어서요~~

 
하나님의 마음을 아신다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여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을 들어보세요.
혹여나 내가 갖고있는 성경에 다른 말씀이 써 있는지 꼭 확인하시구요.


누구나 가고싶어하는 천국.
내 마음대로 갈 수 있는곳도 아니고,
우리 목사님이 보내주실 수 있는 곳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이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과연 나는 하나님께서 오라고 인정하는 사람인가?
잘 생각해 보세요^^
 
 

댓글 3개:

  1. 과연 나는 하나님께서 오라고 인정하는 사람인가?
    곰곰히 되돌아 봐야 되겠습니다. 왜냐면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주여주여 부르짖는다고 모두가 들어가는 곳은 아니라고 했기 때문이죠. 덧글을 읽으시는 분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분인가요? ^^
    정답은 하나님의교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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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천국으로 가는 검사대^^
    천국은 아름다운곳입니다 당연히 아름다운것만을 가지고 가야죠
    회칠한 무덤같다고 하신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십자가숭배등 더러운것을 가지고 갈수없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운것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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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 모두 하나님의 계명 잘 지키고 천국으로 가는 검사대 무사 통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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