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광객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린 동영상이 큰 화제다. 동영상 제목은 ‘아기 돌고래야 집에 데려다 줄게”다. 영상 속 어미 돌고래는 새끼 돌고래를 등지느러미 위에 업고 헤엄쳤다. 새끼 돌고래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몸에 깊은 상처들이 나 있고 혈흔은 까맣게 변해 있었다. 이미 죽은 것이다.
파도에 새끼 돌고래의 사체가 휩쓸려갔지만 어미는 포기하지 않았다. 다시 새끼를 찾아 등지느러미에 업고 계속 헤엄을 쳤다. 이런 모습은 3일 동안 관광객들에게 포착됐다고 한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들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죽은 새끼 업은 돌고래, 마음이 뭉클하다”, “죽은 새끼를 업은 어미 돌고래의 모습이 마치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죽은 자식조차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어미의 마음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한낱 미물에게도 한없는 모정을 주셨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로마서 1:20)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신성’을 보여주시기 위해서다. 하나님의 신성에는 한없는 모정을 지니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의미다. 만물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으니 그 누구도 그 존재를 몰랐다고 핑계를 대지 못한다. 사도 바울은 명확하게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했다.
만물을 통해 보여주신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답글삭제자녀들을 위한 하늘 어머니의 영원하신 사랑을 느낍니다.
어머니의 모든 삶을 포기하시고 오직 자녀위한 삶을 살아가시는 우리어머니..
답글삭제어머니의 사랑을 무엇으로 측량할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신성을 알려주시고 어머니의 존재와 사랑을 알려주셨습니다.
답글삭제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 이 시대 참 사랑의 실체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 모성애를 일깨워주네요..
답글삭제모형으로 보여 준 이 땅의 모성애를 통해 실체인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달아 봅니다.
만물을 통하여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느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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