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 계십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듯,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기록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7~8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어린양(예수님)의 아내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 즉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어머니는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이 시대,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지금
말씀하십니다.
"나도 이미 왔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이 땅에 영생주시기 위해서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