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7일 일요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 계십니다.



 


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듯,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기록 하고 있습니다.

 

한계시록 19장 7~8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양(예수님)의 아내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 즉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는 자녀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이 시대,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말씀하십니다.

"나도 이미 왔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댓글 1개:

  1. 이 땅에 영생주시기 위해서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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